말씀:시편117:1~118:7절.

관찰: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시편 118:6)

해석:세상의 그 어떤 세력으로도 하나님을 이기지 못하고, 그 하나님이 나의 편이시니 나를 해꼬지할 세력이나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아는것 만큼 담대 하게 된다, 말씀하신다.
버스를 타려고 내려오는 길에 비둘기 몇마리가 길에서 모이를 찾고 있었고 내가 지나가도 쳐다만 볼뿐 도망가지 않았다. 나를 안다는 일이다. 토요일 퇴근 길에 통근버스 기사님을 뵈고 오해를 완전히 풀었다. 내 마음이 이제는 편안하다. 사실 별일이 아닌 농담이였는데 오해 했노라 서로 웃었다. 내가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며 찾았더니 만나주셨다 오늘도 나의 첫 시간을 그분께 드리고 왔으며 그분은 나에게, 담대하라 내가 있으니, 라는 말씀을 주셨다. 나는 이 믿음으로 나라를 위해서 기도 할것이다. 주님! 내가 주님을 알기에 쫄지 않습니다, 주님이 누구신줄 알기에 날마다 기도 하나이다 저에게 이것을 보여 주셨으니 오늘 하루도 아버지께서 내게 행하신 일들을 보면서 아버지를 찬양 하겠습니다 아멘!

적용:
*나라의 경제를 위해서 무시로 기도하겠다.
*외손들이 방학을 맞아 오늘 다 온다 아내를 도와 케어를 잘 하자.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예 하람 공동체 하기캠프를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