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16:1~11절.

관찰:내가 생존 세계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시편 116:9)

해석:실제의 삶이 여호와 앞에 있는 것처럼 살아야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을 조심 하라, 말씀하신다. 나는 항상 기쁘게 살려고 노력한다. 어제 퇴근 길에 비 때문에 회사 통근 버스를 타고 퇴근중 좀 심한 농담으로 기사분에게 본의 아니게 화나게 했다. 내리면서 정중히 사과 했지만 마음은 내내 편하지 않았다. 아침 기도 시간에도 이 일을 생각하며 회개 했다 모든 원인은, 주님앞에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살았기 때문이였다 본문 말씀을 보니 아버지는 오늘 나에게 이 말씀으로 묵상하게 하신다. 주님! 늘 부족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의 삶을 지키시기에 실수를 해도 실수인지를 알게 하시고 인정하게 하십니다 오늘 기사분을 만나면 다시한번 마음으로 인사 드리고 더 살갑게 대해 드리겠습니다. 이것도 아버지를 아는 은혜 입니다 아멘!

적용:
*기사분을 만나서 마음으로 인사를 나누고 오해를 풀겠다.
*비전새싹부, 산, 하늘 여름 성경 학교와 캠프를 위해서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비전 새싹부 여름성경학교, 비전 산, 하늘, 여름수련회를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
*비전 새싹부 여름 성경학교를 위하여, 26~28이까지.
*비전산 하늘 하기수련회를 위하여. 7월25~2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