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08:1~13절.

관찰: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저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
(시편 108:12‭-‬13)

해석: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으신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아는 만큼 기도하고 찬양한다, 말씀하신다. 그전까지는 부귀영화를 위해서 믿음생활 했었다 그분을 뵈옵자 그것들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변하는 신기루와같은 것들이였다. 하나님은 나의 자아를 완전하게 깨뜨려 버리셨다 이 가짜가 없어지자 나는 진짜편에 서게 되었다 오늘 아침에도 그 진짜가 기도하게 하고 찬양하게 하신다. 주님! 주님은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나의 기도와 찬양을 받으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이것을 이것을 저에게 알게 하심은 나의 삶에서 가장큰 사건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멘!

적용:
*우리목원 김 명순 집사님의 오른쪽 어께 인대가 파열되어 고생하신다 우리 목원들에게 알려서 함께 기도로 응원하게 하겠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위해서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
*비전 새싹부 여름 성경학교를 위하여, 7월26~28일까지.
*비전산 하늘 하기수련회를 위하여. 7월25~2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