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25:30~38절.

관찰:너희 목자들아 외쳐 애곡하라 너희 양떼의 인도자들아 재에 굴라 이는 너희 도륙을 당할 날과 흩음을 당할 기한이 찼음인즉 너희가 귀한 그릇의 떨어짐 같이 될 것이라.
(예레미야 25:34)

해석:하나님께서 귀한 것을 담기 위해서 귀하게 만드신 귀한 그릇에 귀한 것이 담겨져 있지 않으면 버리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맡긴 직분을 귀하게 여기라, 말씀하신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믿음이 깊어 질수록 내가 몸된 교회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솔직한 이야기이지만, 부귀영화는 좋은 믿음과 비교가 않된다. 잠잠히 주님의 말씀을 듣고 출근 하는 나의 마음은 평안 하며 잠잠하다 그러기에 내가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가 분명하게 보인다. 오늘 아침에는 비전땅 씨앗부의 여름성경학교와 우리나라 경제에 대해서 기도하고 왔다. 주님! 나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늦었지만 은혜가운데 이 귀한 사실을 알게 하시니 은혜입니다 나의 사역을 이 세상에서 마치는 그 순간까지 꼭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비전땅 씨앗부와 우리나라의 경제를 위해서 무시로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비전 땅 씨앗부 여름 성경학교를 위하여, 7월13~14 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