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24:1~10절.

관찰:내가 여호와인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예레미야 24:7)

해석:하나님의 포로가 되면 하나님께서 삶을 책임져 주시며 그 사실 또한 마음의 눈으로 보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 아들아 걱정하지 마라, 말씀하신다. 어제 출근하니 동료가 ,오늘 안색이 좋지 않은데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묻는다. 나는 내심 화들짝 놀랐으며 마음의 것이 이렇게 얼굴에 그려지는구나 하며 거울을 한번 보았다. 내가 마음으로 걱정하며 기도하는 일은 나라의 경제이다. 틈틈히 기도 하는데 두가지의 마음이 떠오른다 하나는 어제 큐티 적용의 말씀과 하나는 아버지가 계시지 않느냐 하는 의지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언덕이 있음이였다. 그리고 나서 나는 마음의 근심에서 자유하게 되었다. 오늘 말씀은 나의 인생의 여로와 같다. 예수 믿으면서도 세상의 포로가 되어서 질질 이리저리 세상에 끌려 다니다가 하나님의 포로가 되어서 말씀에 이끌리다 보니 말씀이 말씀에 기록된대로 나를 인도해 주시고 있으며 그 사실을 보며 살고 있다. 주님! 내가 살고 있는 우리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마음이 답답할 때에 이렇게 기도 할 곳이 내게는 있다. 어떤 방법으로든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의 경제를 책임져 주실 것을 이 말씀에서 보고 있다. 아멘!

적용:
*오늘 목장 연합예배, 오전 10:30
장소 본당, 가 있음을 목원들에게 문자로 알리겠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위해서 무시로 기도 하겠다.
*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해서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민족과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목장 연합예배, 10:30분 본당, 를 위하여.
*비전 땅 씨앗부 여름 성경학교를 위하여, 7월13~14 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