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23:23~32절.

관찰: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예레미야 23:28)

해석:기록된 말씀은 하나님의 것이고 꿈은 개인적인 것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이 그무엇보다 우선이다, 말씀하신다. 말씀이 믿어지면 그 무엇보다도 재미 있다. 그 단계에 이르면 꿈이나 체험 진동 방언.. 이런 것들은 하나의 과정이나 한번의 별식같은 것으로 대수롭게도 여겨지지 않게된다. 나에게는 많은 체험이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자랑하지 않는다 말씀을 정말 많이 보았다 자랑이 있다면 이것을 자랑한다 이 터위에 믿음의 분량에 따라서 아버지께서 말씀을 해석 하는 은혜를 주셨고 오늘 아침에도 그 은혜를 나누고 있다. 주님! 나로하여금 말씀외의 것에 관심을 갖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체험 해 보니 그런 것들은 알곡이 아닌 껍질에 불과 했읍니다. 그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회사가 바빠졌다 덥고 피곤 하지만 찬양을 부르면 열심히 오늘을 살겠다.
*오늘 수요 찬양예배 참석이 어렵다 교구 목사님께 사실을 알리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비전 땅 씨앗부 여름 성경학교를 위하여, 7월13~14 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