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23:9~22절.

관찰: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예레미야 23:18‭, ‬22)

해석:하나님께서 베프신 회(예배)에서 바르게 듣고 배운 것으로 가르치며 전해야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 말씀을 명심하라, 말씀하신다. 영혼을 바르게 이끌어가기란 쉽지가 않다 직 간접적으로 많은 분들과 나의 묵상을 매일 나누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내가 빼놓지 않고 하는 일은, 자기전에 본문의 말씀을 정독을 하며 새벽에 말씀을 듣고 나서 주신 말씀을 정리해서 올린다. 또 이 일을 하면서 마음으로 느끼는 일은 입술로만 번지르 하게 그럴듯한 맬러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나의 삶이 쓴대로 살아져야 한다는 선한 압박을 늘 받고 산다 이 선한 압박은, 강단에서신 목사님의 눈을 보면서 마음으로 느껴진다 그래도 어떤 때에는 나의 생각을 써버린 경우도 많다. 이 일을 행하는 나에게 오늘 말씀은 반은 격려의 말씀으로 반은 경고의 말씀으로 내 마음에 남고 있다. 주님! 나의 마음을 열어서 주님의 마음의 소리를 바르게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어서 바르게 들어서 바르게 전할 수 있는 귀한 사명자가 되도록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번주 중에 우리 목원 한분 한분에게 감사의 문자를 보내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제9기 여제자반을 위하여(오늘 종강).
*비전 땅 씨앗부 여름 성경학교를 위하여, 7월13~14 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