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22:10~19절.

관찰: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무리가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그 영광이여 하며 통곡하지도 아니할 것이라.
(예레미야 22:18)

해석: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삶은 울 가치도 없는 불쌍한 삶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어진 환경은 누리고 주어진 재물과 시간은 베풀며 살라, 말씀하신다. 교회에 다녀왔더니 식탁위에 토스트가 구워져있어서 커피 한잔을 하니 허기가 면해졌다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나서 나는 조용히 말씀을 묵상하고 있다. 내가 생각해 보아도 참 평안한 삶이다. 뭘 한다고 열심히 했었을 때에도 나에게는 이런 평안함이 없었다 그래서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고 있다. 밖에는 가랑비가 내리고 있어서 오늘 토요빌립전도 활동이 있으니 지장이 없게 해 주십시요 하고 기도도 했다 대원 한사람 한사람 얼굴을 그리며.... 주님! 내가 마음을 돌이켜 주님을 바라 보았더니 주님은 나의 삶을 평안케 인도하셨습니다. 그 평안함 속에서 저는 주님의 일을 생각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이 복을 누리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빌립 전도활동을 활기차게 하겠다.
*오후에는 장인 어른 목욕을 시켜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비전 땅 씨앗부 여름 성경학교를 위하여, 7월13~14 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