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22:1~9절.

관찰:대답하기는 이는 그들이 자기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긴 연고라 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
(예레미야 22:9)

해석:불신자들도 내가 어떻게 사는 지를 보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예수님을 등뒤로 감추지 마라, 말씀하신다. 그제 출근길에서 신도림에서 부평가는 전철을 타고 예전과 같이 열심히 말씀묵상을 보내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옆에앉으신 분이 어께가 닿는다고 불평을 하셔서 얼른 죄송하다 말하고 마져 일을 다 마치고 부평역에서 내리면서 다시한번 ,불편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하는 인사를 건네고 내렸다 그분도 같이 웃으며 인사를 해주셨다 나는 의식적으로 자리에 앉으면 혹시 나 때문에 상대가 불편해 하시지 않을까 살피게 되었다. 내가 기도하고 나오면 예수님 냄새가 났을텐데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을 했드라면 그분도 예수님을 욕했을 것이다 이렇게 티가나면 티가나게 행동해야 한다. 주님! 내가 예수님 믿으니 예수님 냄새가 남은 당연한 일입니다 오늘 하루 이런 기대가 무너지지 않게 살기를 원하오니 우리주님 나를 지키시고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방인인 동료들을 마음에서 나오는 따뜻한 말로 인사를 나누며 가깝게 지내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비전 땅 씨앗부 여름 성경학교를 위하여, 7월13~15 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