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20:7~18절.

관찰: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예레미야 20:9)

해석:듣고 체험해서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님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너에게 먼저 알게 하셨다,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제대로 아는 일은 나의 삶에서 가장큰 사건이였고 이로 인하여 가치관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것을 나의 지난 삶을 통해서 아주 리얼하게 설명 할 수 있는데, 수정란과 무정란 차이로 쉽게 비교 설명 할 수 있다. 나는 섬김과 헌신이 일로 여겨지지 않기에 즐겁다 내 속에 성령이라는 생령이 계시기에 알에서 깨어 나와 삐약삐약 소리치며 헌신하면서 자라고 있고 이렇게 말씀을 먹고 자라남으로 인하여 이런 말씀들이 해석도 되고 있다. 주님! 나같은 자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미약하지만 아버지를 나의 삶에서 감추지 않습니다 다만 세상이 나와같이 아버지를 알지 못할 뿐입니다 그래서 답답하지만 그 일은 아버지의 몫임을 제가 아나이다 아멘!

적용:
*오늘 날씨가 덥다는 예보가 있다 우리목장 목원들을 위해서 기도로 응원 하고 전화 심방을 해서 안부도 여쭙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제9기 여제자반을 위하여.
*비전 땅 씨앗부 여름 성경학교를 위하여, 7월13~15 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