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18:13~23절.

관찰:그들이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꾀를 내어 예레미야를 치자 제사장에게서 율법이, 지혜로운 자에게서 모략이, 선지자에게서 말씀이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니 오라 우리가 혀로 그를 치고 그의 아무 말에도 주의치 말자 하나이다.
(예레미야 18:18)

해석:꾀로는 아버지를 알 수 없고 천국도 꾀로는 가지 못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육신을 위한 믿음이 꾀다, 말씀하신다. 설교 말씀이 길게 느껴지고 교회는 왠 모임과 행사가 이렇게 많은고.... 이렇게 느껴지면 내가 꾀를 부리고 있구나 하는 신호이다. 아~~ 오늘 2시반에 골프 약속이 있는데 왜 오늘 따라 설교 말씀이 이렇게 길지 시계를 보고 또보고 은혜 하고는 거리가 먼 꾀부리는 단계이다. 그 꾀가 나를 더 멀리멀리 떠나 가겠 했으며 내 양심도 무디게 했었다 그리고 교회에 다니는 일이 바보같은 시간 낭비처럼 생각되기 시작했었다. 어제 오후에는 오늘 바자회를 위해서 준비 작업을 했다. 나는 이 시간을 기억하고 이 일을 위해서 시간을 비워 두고 있었다. 꾀를 부리면 어떻게 되는 지를 나는 나의 삶을 통해서 절실하게 체함을 했기에, 이제 교회가 좋고 교회를 섬기시는 목회자들이 부럽고 동료들이 좋다. 프로들은 절대로 꾀를 부리지 않는다 그 꾀로 망하게 됨을 알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 하루 우리교회에서 이웃을 섬기기 위한 바자회가 있습니다 온전히 섬기는 귀한 하루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 주어진 나의 시간을 온전하게 바자회를 위해서 사용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