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18:1~12절.

관찰: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예레미야 18:6)

해석:깨닫고 보니 내가 나의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아는 것이 복이다, 말씀하신다. 이 사실을 하나님이 내게 알게 하셨다 그러자 나는 더이상 방황하지 않게 되었다. 오늘 오후7시에 내일 바자회 준비를 위해서 교회에서 남자 집사님들의 손길이 필요하다 나는 이 말씀을 나의 마음의 그릇에 담고 있고 우리 주님은 나의 쓸 것을 담고 계신다. 주님! 내가 가던 길을 돌이켰더니 내 마음에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친히 나를 위해서 일하시고 계심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이상 방황하지 않게 되었으며 주시는 것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저녁7시 이후의 시간을 바자회를 위해서 비워두자.
*회사에 수출 오더가 온 것에 감사드리자.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죽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바자회 준비를 위한 셋팅을 위하여.
*6월22(토)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