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17:12~18절.

관찰: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주를 좇았사오며 재앙의 날도 내가 원치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
(예레미야 17:16)

해석:마음으로 하나님이 계심을 알면 기도 하게되고 이렇게 기도하는 마음 밭에 그분의 뜻을 말씀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으로 기도 하라, 말씀하신다.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기도는 마음 밭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아뢰어야 한다 말씀 하셨다 왜냐하면 성령은 머리에 머무시지 않으시고 마음에 머무시기 때문이라 하셨다. 나의 기도의 시작은, 정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아는 순간부터 였다 그리고 기도의 방법도 어떤 형식이나 시간에 구에받지 않고 그때그때 하고 있다 나라의 경제가 어려우면 나라를 위해서, 회사가 어려우면 회사를 위해서, 지나다가 신체부자유 하신분을 만나면 그분을 위해서...하나님은 내가 나의 입으로 기도할 것들을 보게도 하신다 새벽에는 그분의 얼굴을 보면서 기도 하면 주신 힘으로 하루를 살게 됨을 체험하며 살고 있다. 오늘 하루도 그분이 주신 힘으로 기도 하며 살게 될것이고 이런 나의 삶은 내가 살아본 그 어떤 삶보다 행복 하다. 주님! 나의 마음의 눈을 열어 아버지를 보게 하심이 복중에 북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멘.

적용:
*회사가 어렵다 회사를 위해서 기도 하고, 용역분들이 어려우니 그분들을 위해 기도 하며 말의 실수로 상처받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6월22(토)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