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17:1~11절.

관찰: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예레미야 17:9)

해석:내 마음의 밭에서 자라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는 오직 내 양심과 마음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아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에 이중적인 것들이 자라지 못하게 하라, 말씀하신다. 노 부모님을 모시는 과정에서 나는 이런 이중적인 마음들을 보곤 했었다 나의 말과 행동이 다름을 나의 양심이 내게 알게 한 일들이 많았다. 이렇게 마음에서 충돌이 있을 때에 어는 한쪽에서 시원한 바람같은 선한 마음의 바람이 불어옴도 경험 하곤 했다. 이 바람은 주님께서 내게 주신 것이라 확신하는데, 별것도 아니다, 밥 먹었으니 내가 해야할 일이 아니냐! 이런 마음을 주시면 어지러웠던 마음이 정리가 되며 마음이 제자리로 돌아오곤 함을 느끼며 산다. 주님! 주님께서 내 마음을 지키시니 제가 곁길로 가지 못합니다 제가 이것을 아나이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멘!

적용:
*오늘 일터에서도 이중적인 생각이 일어날때 이 말씀을 생각 하며 마음을 추스리겠다.
*나날이 쇠약해져 가시는 노 부모님을 위해서 마음으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제9기 여제자반을 위하여.
*6월22(토)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