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14:1~12절.

관찰:그들이 금식할찌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 하겠고 번제와 소제를 드릴찌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아니할뿐 아니라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그들을 멸하리라.
(예레미야 14:12)

해석:행위로 봐서는 백번 천번 쓸어 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긍휼을 베플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의 가까운 주변을 위해서 기도 하라, 말씀 하신다. 집을 나서자 맑고 환한 하늘이며 새들이 지져귀고 있고 좀 걸어 내려오는데 할머님 할아버님들이 길거리에서 오물을 줍고 계셨다 예배를 마치고 차를 타려고 내려오는데 깨끗한 거리를 보면서 저분들의 수고의 결과구나 하는 마음 끝에, 나의 주변도 저렇게 오물을 매일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의 주변을 주욱 둘러 보면서 나는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기도 했다 거리가 깨끗해진 것도 누군가의 수고의 결과이고 영들이 깨끗해 질 일 또한 누군가의 기도라는 확신을 갖게 한다 오늘까지 인류 역사가 계속 된데에는 누군가의 기도들로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고 계신 것을 나는 오늘 말씀에서 보고 있다.
주님! 주변을 돌아보며 더럽네 하고 손가락질만 하며 살았습니다 그 손으로 오물을 줍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생각 나는 데로 주변분들을 위해서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6월16일(주일) 교회학교 새생명전도 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