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10:1~11절.

관찰:그것이 갈린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예레미야 10:5‭, ‬10)

해석:살아계신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시지만 죽어 있는 우상들과 영들은 짐만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교회와 주변에 힘이되게 살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계심이 믿어지자 나는 비로서 섬기는 일이 보이기 시작 했다 그 전에는 내가 섬김을 받고 있었으며 내게 칭찬하는 입술의 말, 나를 알아주는 겉치례의 눈빛 이것들을 즐기는 장 정도 였었다그분을 눈으로 본 후에 내가 무엇을해야 하는지가 보였다 그중에 특히 담임 목사님의 짐이 되어서는 절대로 않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달았다. 그분의 짐은, 모임에 동참하지 않은 성도들이며 자기만 아는 초등자와같은 신자들임을 알았다 주님! 내 육신이 강건하고 영이 힘이 있을때에 나보다 약한 귀한 주님의 자녀들을 잘 섬기는 자리에 늘 내가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 나의 삶이 본이되어 주변에 힘이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회사 분위기가 침체 되어있다 특히 외국인 동료들을 잘 다독거리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제9기 여제자반을 위하여.
*6월16일(주일) 교회학교 새생명전도 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