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9:17~26절.

관찰: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9:24)

해석:하나님은 자기를 바르게 아는 것을 기뻐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기도 하는 자가 나를 아는 자이다, 말씀하신다. 내가 나를 생각해 보아도 정말 신기한 일은, 나같은 자가 어떻게 기도하는 자가 되었을까!!... 나도 알지 못한다. 다만, 하나님이 계심을 마음으로 알았을때 나는 하나님께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까 하고 기도 했을때, 새벽에 기도하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셨었고 나는 그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기도를 계속 하고 있다. 그러자 묘한 일은, 나의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세상이 달리 보였으며, 귀한 것이 무엇이며 무엇이 우선순위인가가 확실하게 알게 해 주셨다 오늘 아침에도 내가 한알의 밀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고 왔다. 주님!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그것을 마음으로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방충망 찢어진 곳을 수리 하고 차를 세차해서 지하주차장에 두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6월16일(주일) 교회학교 새생명전도 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