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8:13~28절.

관찰: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하셨나니.
(예레미야 8:13)

해석: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들은, 내가 처해있는 환경 형편 처지들이고 이것들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도로 가져 가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신 것에 감사하라, 말씀하신다. 아침에 교회 다녀왔더니 배가 고파서 냉장고를 열었더니 쵸코 우유 한팩이 있어서 먹고는 뭐 더없나 살폈더니 식탁위에 떡이 한조각 놓여있어서 먹고는 이 말씀을 묵상하고 있다 또 말씀을 보고 있으니 이 말씀이 마음에 들어와서 나는 이렇게 묵상을 쓰고 있다 교회에서는 우리나라의 경제, 우리회사의 상황, 담임 목사님, 장인 장모님의 건강, 자녀들의 믿음, 교회학교의 새생명 전도축제, 항존직 선거, 우리목장 한가정 한가정, 아내의 건강... 이런 기도를 드리고 왔다. 내 마음에는 이것들이 귀하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것들이기 때문이다. 주님! 맨밥을 먹으면서 주님께 감사 했더니 소파에 누워서 이 묵상을 쓰는 환경을 안겨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신 것에 감사하겠사오니 나의 하루의 삶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장인 어른 목욕을 시켜드리겠다.
*아내의 일손을 돕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