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8:4~12절.

관찰: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질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할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8:12)

해석:나의 영은 말씀을 먹으면 새롭게 자라지만 세상의 지식을 먹으면 취해서 잔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영을 생각 하라, 말씀하신다. 치과 치료를 얼마 전부터 시작했다 생각만 해도 몸서리가 쳐저서 미루고 미뤄 오다가 큰맘먹고 시작 했는데 워낙 마취가 잘되어서 별게 아니었다 아~ 하나님은 아담을 이렇게 해서 갈빗대를 드러내셨겠구나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보었다 내 뼈를 도려내고 구멍을 뚫지만 남의 살과 뼈같이 전혀 감각이 없었다. 오늘 말씀에서 영이 이렇게 마취 되어있는 모습을 보게 하신다 주님의 것인 양심이 세상의 양식만 먹다보니 세상 것에 취해서 아무런 역활도 못하고 있음을 지적 하고 있다 죄에 대해서 몸서리 쳐야할 나의 영을 이 말씀에 자극을 받아 한번 꼬집어 본다. 주님! 나를 사랑하사 매일 말씀을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영이 살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회사가 어렵다. 맡은바 나의 일에 최선을 다 하고 긍정적인 말과 행동만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6월16일(주일) 교회학교 새생명전도 축제를 위하여.
*담임목사님 케나다 일정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