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5:10~19절.

관찰:너희는 그 성벽에 올라가 훼파하되 다 훼파하지 말고 그 가지만 꺾어버리라 여호와의 것이 아님이니라.
(예레미야 5:10)

해석: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들은 잘라버려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생각을 지키라, 말씀하신다. 교회문을 나서면서 주님께서 내게 주실 말씀이 무엇일까? 를 생각하며 버스를 타려고 걸어 내려왔다 아현역에 내려서 전철을 타려고 내려오는데 이 말씀을 주신다. 참 신기한 일은, 생각이 생각을 이끌고 있는 일이다. 말씀을 생각하니 말씀을 주시고 죄를 생각하면 죄가 마음에서 자란다. 또 신기한 일은, 말씀은 오직 섬김과 헌신할 때에 소화가 되어 힘으로 나타남을 나는 체험하며 산다. 그 전에는 많은 말씀을 암송해서 적절하게 응용하는 분들이 부러웠었지만 지금은 말씀 때문에 땀흘리는 분들이 부럽게 보인다 소화되지 않은 말씀은 아무런 힘이 없다. 주님! 오늘 하루를 살때에 죄의 생각이나 눈으로 보는 것들은 마음에 담아두지 않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말씀에 어긋난 말, 생각, 눈으로 보는 것들을 이 말씀을 생각하며 담아두지 말고 버리자.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제8기 전도학교 종강을 위하여.
*담임목사님 케나다 일정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