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5:1~9절.

관찰:내가 귀인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그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은지라.
(예레미야 5:5)

해석:머리 속에는 말씀이 들어있지만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그 지식으로 자기 자랑하며 남을 정죄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작은것 하나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행하라, 말씀하신다. 은혜가 임하자 크게 깨달은게 있는데, 기복주의 신앙과 자기 분수에 넘게 말씀을 연구 해석하는 것이 였다. 어려운 고비를 넘어 오면서 은혜가 되었던 것은, 지금 나의 환경과 처지가 주님 보시기에 가장 좋은 것임을 알았던 일이고 말씀의 해석은 믿음의 성장에 따라서 알아지는 범위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이것이 정립되자 나는 자족하게 되었으며 매사에 감사가 나왔다. 그 이후로는 나는 과정을 매우 중요시 하고 있고 과정은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말씀으로 콩을 심었더니 나의 삶속에 실제로 콩이 열리기 시작 했으며, 내가 연구하고 애쓰지 않아도, 정말 깊이있게 말씀을 깨닫게 하는 은혜까지 덤으로 주시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말씀이 소화 되어서 내 손과 발을 이용해서 예수님 이름으로 섬기고 한신 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젔다. 주님! 섬기게 되니 내 자랑을 않게 되었고 헌신 하게 되니 헌신할 대상이 보였습니다 이것을 알게 하시니 은혜인줄 제가 아나이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회사가 어럽다 기도로 응원 하며 말 한 마디라도 분위기를 띄우는 말만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담임목사님 케나다 일정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