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4:23~31절.

관찰:이는 여호와의 말씀에 이 온 땅이 황폐할 것이나 내가 진멸하지는 아니할 것이며.
(예레미야 4:27)

해석: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는, 자기의 가치관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징계와 훈계도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가치관을 말씀에 두라, 말씀하신다. 어제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니 이진이가 와 있었다 주일날 열이나서 교회도 못오더니 유아원도 가지 못한 모양이다 아내는 힘들지만 딸아이의 직장생활 때문에 짐을 하나 더 맡았다. 이게 부모의 마음이다. 자식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한다. 나도 내 자녀들이 풍요로움을 누리며 사는 것을 눈으로 보는 것이 좋다. 내가 더 자녀들에게 바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풍요를 누리며 사는 것이다. 나도 부자로 살아보았다 그러나 내가 아는 진짜 풍요는, 주안에서 누리며 사는 풍요이다. 나는 아버지를 알고 내게 바라시는 것도 안다. 사랑하기에 진짜의 삶은 이런 것이다 하고 바라고 가르치고 있다. 주님! 제가 가 보았습니다, 오직 주님 안에서 만이, 완전한 삶이였습니다 이것을 내 자녀들도 알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진이가 빨리 완쾌되기를기도 하겠다.
*정인 장모님이 점점 약해지시고 계신다 두분을 위해서도 기도 하겠다.
*아내가 일이 버겁다, 퇴근하면 일손을 거들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제9기 여제자반을 위하여.
*담임목사님 케나다 일정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