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4:11~22절.

관찰: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예레미야 4:22)

해석: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자만이 아버지의 백성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 하라, 말씀하신다. 나는 어제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났다 교회에서 무슨 행사가 있으면 내 이름을 부르며 같이 갈래? 누나는 잘 따라다녔지만 나는 우리집에서는 젤 똑똑하고 많이 배우고 돈도 잘 벌었기에 고개를 저었었다 그런 나에게 어머님은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었다 어머님은 아버지가 계신 것과 저놈을, 기도하면 고치실 것도 알고 계셨기에 단 한번도 이 일에 역정을 내시지 않으셨었다. 어제 예배중에 이런 저런 타당한 이유로 오지 못한 내 자녀들을 내 눈으로 찾고 있었다 우리 어머님도 그리 하셨을 것이다 공허한 마음으로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는 기도의 카드를 뽑아든다. 주님! 제가 기도하면 들으시기에 끝까지 기도하겠읍니다 어머님의 기도가 이기셔서 주님의 말씀을 먼저듣고 하루를 시작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자녀들에게 배필을 주심과 좋은 차를 타고 다니는 부를 주심과 건강을 주심을 감사드리고 아버지를 알고 누리는 삶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우리 가족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담임목사님 케나다 일정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