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3:19~25절.

관찰: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예레미야 3:22)

해석:하나님께 의지하면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에게 나아 오라, 말씀하신다. 아버지를 생각 하며 내려가는데 이 말씀을 주신다 돌아가는 일은 대단한 일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을 아버지께 두면 말씀해 주신다 그리고 나서 이 말씀을 들으니 무슨 말씀인지 훤히 알게 된다, 나는 이렇게 절망 가운데 있을 때어 아버지를 바라보자 소망을 내게 주셨으며 그 소망을 마음에 품고 살았더니 현실로 손에 쥐어 주셨다. 아버지의 말씀은 무슨 거창한 비밀을 깨닫게 하시는 나만 알아듣는 묘한 말씀도 아니고 잘못가면 잘못가는 것을 알게 하시고 내 고집과 생각대로 가면 아버지의 생각을 말씀 하신다 그리고 일의 우선 순위를 알게 하신다 오후에 민권사님과 최권사님을 뵙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아침에 기도 하고 왔다. 오늘 내가 할 일은, 토요 빌립전도대, 권사님들의 심방, 장인 어른 목욕, 차 세차 시간이 되면 이발 대략 이정도 이다 밥먹었으니 당연히 하야 할 일이라 생각 하면 아무런 부담이 없다. 내가 주님을 의지 했더니 이렇게 살라 하시니 나는 오늘 하루를 이렇게 살 것이다. 주님! 주님은 나에게 대단한 일을 함으로 주님께 돌아 올 수 있게 하시지 않으셨읍니다 마음을 주님께 향했더니 내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읍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오후에 민 미숙 권 사님과 최 순옥 권사님을 뵙고 아침에 기도한 대로 기도하고 오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서현 아기 학교를 위하여.
*19일 주일, 온 가족 총동원, 예배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