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3:1~18절.

관찰: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 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3:12)

해석:하나님의 눈은 속 마음까지 다 보시지만 마음은 용서 못할 것이 없으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긍휼한 마음을 가져라, 말씀하신다.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답답하고 마음으로 정죄 하곤 한다. 이런 마음의 저변에는 나는 그래도 너보다는 나아 하는 마음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새벽예배 드리는 내가 있기까지 나의 지난 날들이 죽~~욱 지나간다. 지금 나의 마음같이 단칼에 잘못을 지적하고 심판하셨더라면 내가 지금 이 시간까지에 존재 하고 있을까..... 주님! 이 아침에 주님의 마음이 어떻하신 마음인지를 말씀을 통하여 듣고 나아갑니다 주님의 마음처럼 긍휼을 가지고 덥어주며 용서 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때 이 말씀이 잘 생각나게 하시어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상대의 허물이 보일때 이 말씀을 생각하며 덥어주며 관용을 베풀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19일 주일, 온 가족 총동원, 예배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