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죄하니

관찰 ; 그러나 너는 말하기를 나는 무죄하니 그의 진노가 참으로 내게서 떠났다 하거니와 보라 네 말이 나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다 하였으므로 내가 너를 심판하리라 (예레미야 2장 35절)

해석 ; 너희는 증거가 있슴에도 나는 죄가 없다고 주장하니 이제는 하나님께서 직접 심판하신다

느낌 ;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죄의 자백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짓고는 나는 무죄하다고 주장할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심판을 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앞에 죄를 지을때 자백하는지 변명하는지 생각해봅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는 다 보시고 계시기 때문에 자백하는것이 용서받을 기회를 얻는 것이겠지요 살면서 다른 이웃들을 미워하고 나의 이익을 위해 속이고 교회보다 나의 가치를 위한것 등등 하나님앞에 핑계 대지 말고 잘못을 회개하고 다시 잘못을 저지리지 않토록 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용 ; 자녀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