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2:9~19절.

관찰: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2:19)

해석:그분이 주신 밥 먹고 엉뚱한 일 하면 이뻐 하시지 않으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라, 말씀하신다. 나는 예수 믿기 전에도 적당히 믿을 때에도 그분과 동행할 때에도 세끼밥 꼬박꼬박 먹었다 그런데 하는 일은 조금씩 다르다 새벽에 교회에 가까이 오자 꽃 향기가 좋다 그래서 아버지께 감사를 드렸다 무슨 성격이 많이 변했다던지 몰라보게 거룩해졌다던지 이런 것들은 나에게 없다 다 그대로 인데 잘못가면, 화를 내면, 나쁜 생각을 하면 그것이 나쁜 것임을 알게 하신다 그러니 회개하게 되고 돌이키게 된다 그분이 주신 밥 먹었으니 마음이 교회에 있고 내 발이 말씀을 들으려고 그분의 집으로 나를 이끌고 있다 그런 나에게 이런 말씀을 주신다 그래서 나는 오늘 출근 하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차에 오른다. 주님! 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셔서 매사에 감사했더니 감사한 일만 생기네요 이것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선물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오늘 주신 밥값 하고 오겠읍니다 아멘!

적용:
*일 시작 전에 정리 정돈을 먼저 잘하고 시작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19일 주일, 온 가족 총동원, 예배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