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2:1~8절.

관찰: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열조가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관대 나를 멀리하고 허탄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예레미야 2:5)

해석:여호와를 알면 감사 해서 따르고 모르면 도망간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아는 너는 아는 것을 전파하라, 말씀하신다, 빌립전도대 활동을 하다 보면 별 사람들이 다 있다. 나는 약3년 이상을 추계대 앞에서 매주 토요일에 활동을 하는데 그래도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은 친분이 쌓여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처음에는 이 일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가졌었다. 그러나 꾸준히 하다 보니 아~ 그래도 전해야 한다는 희망을 보곤 한다. 시작 했을 때에는 나도 이 일이 어색 했으며 상대도 어색하게 받아 들였었다 이제는 어느정도 자연스럽고 여유도 생겼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 비록 손사례를 치면 도망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아버지 앞에서 보람같은 것을 느낀다. 주님! 아버지는 나를 인도해 주셨읍니다 그래서 나의 간증을 전합니다 그들도 나와같은 아버지를 체험하는 간증을 갖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동료들과, 어제 교회에서 어르신 몫으로 받은 빵을, 아침에 함께 나누겠다.
*장인 장모님과 아내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19일 주일, 온 가족 총동원, 예배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