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아1:1~10절.

관찰: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예레미야 1:5)

해석:하나님은 자기가 누구인 것을 알게 하시고 그것을 아는 자들은 묵묵히 기도 하며 순종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라, 말씀하신다. 나는 내가 무엇이며 하나님이 누구신줄 안다. 어제는 넘 피곤해서 기도도 못하고 일찍 잣다 오늘 아침에는 내가 할 일이 한가지가 더 있다. 나는 아무 불평없이 기도부터 하고 왔다. 나에게 이 사역을 맡기심은 그분이 나를 알기 때문이며 나 또한 하나님이 이 일을 도우실 것을 확신한다 그렇기 때문에 서두르지도 안달하지도 안는다 그분이 가라 하시면 가고 서라 하시면 나는 그대로 할것이다. 내게 능력이 있다면, 그분이 계신 것과 내가 기도하면 들으신 것을 알고 있는 일이다. 주님! 말로만 듣던 주님이 계시데요 그것만이 내게 힘이 되었읍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토요 빌립전도대 활동을 힘있게 하겠다.
*오후에는 장인 어르신 목욕을 시켜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서현 아기학교를 위하여.
*12일 지역어르신 초청잔치및 오후 야외 찬영예배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