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야고보서2:14~26절.

관찰: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야고보서 2:22)

해석:말씀중에는 내게 하신 말씀이 분명히 있고 이 말씀을 내가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은 내 마음에 계신 성령님이시며 이 성령께서 내게 하신 말씀을 듣는 일이 묵상이며 내게 하신 말씀에 순종하는 일이 행함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들어야 행할 수 있다, 말씀하신다. 나는 토요일 오후나 주일 오후에 장인 어른 목욕을 시켜드리고 있다 식구중에 누가 시켜서가 아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내게 말씀하셨기에 순종하고 있다 목욕을 시키면서도 그냥 마지못해서 하지 않는다 찬양을 부르며 구석구석 닦아드리며 면도까지 말끔히 해드리면 흐뭇해 하시며 이때, 내 안에계신 성령께서도 흐뭇해 하신다 행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한탄하시듯, 귀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라는 말씀을 여러번 하셨다. 주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들은 음성에 순종하게 하시옵고 순종할
때에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우리팀 러시아인 교민이 발이 아프다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제8기 전도학교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