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야고보서1:1~11절.

관찰: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야고보서 1:8)

해석: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면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마음에서 충돌한다.

관찰: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의 법과 세상의 법이 충돌할 때 말씀을 따르라, 말씀하신다. 이것이 쉬운 일 같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다. 부활절 칸타타를 아버지께 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 사실 대원 한사람의 면면은 서툴고 완벽한 전문가들이 아니다 우리팀 베이스에는 전문가 한분이 오셔서 음을 바르게 내 주시니 기준이 되어 바른 음을 낼 수가 있었다. 나는 주님께서 바라고 계시는 믿음생활은 이와같은 화음을 바탕으로한 합창과 같다는 생각을 한다 말씀이 음계와같고 담임목사님의 목회 철학으로 지휘를 하신다 내가 화음에서 벗어나면 지적 하신다 개성이 다 다른 불완전한 성도가 모여서 주님께서 받으실만한 합창을 어렵게 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주님! 내것을 내려놓고 기준을 따라가니 화음이 되었읍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말씀이 나의 기준이 되어서 나의 삶이 다른 사람들과 화음을 이루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일터에서 화합하는 일에 특별히 신경쓰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