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18:28~40절.

관찰: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8:37)

해석:진리인 성령님의 인도 없이는 그 무엇으로도 예수님을 알 수 없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그의 아들임이 믿어지는 일은 복중의 복이다, 말씀하신다. 생각과 입술로는 알고 고백을 하며 살았었다 그리고 그것이 예수믿는 일이라 확신하기도 했었다 내가 믿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 앞에서 의식하며 살았다 그때의 열매는 적당한 거리 적당한 헌신과 섬김으로 체면만 세우면 사람들은 ,믿음좋아, 하는 듣기 좋은 적당한 칭찬을 했으며 듣기를 원했었다. 빠르게 가다 보니 우리교회 십자가가 보인다 불이 환하게 켜져있고 가까이 가니 찬양 소리도 들렸다 정겹다!! 이 교회가 정겹다!! 그래서 나는 특별 새벽기도회의 찬양을 특별하게 불렀다. 특별하게 나를 인도하신 성령께서 출근하는 나를 특별하게 인도하실 것이다. 나에게 이 은혜가 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특별 새벽기도회를 이끌어 가신 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해서 기도 하겠다.
*아내가 힘들다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하여,4월2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