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22:39~53절.

관찰:그 중에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편 귀를 떨어뜨린지라.
(누가복음 22:50)

해석:기도하면 천사들이 나를 돕기에 아버지의 뜻을 좇아 살게되고 기도하지 않은 열심은 나의 혈기대로 살게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아버지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거든 기도 하라, 말씀하신다. 이제 나이가 들어 무엇을 암송한다는 일이 정말 부담으로 느껴지고 있다 해도 해도 금방 잊어버리니 그래서 늘 부담이다. 그런데 묘한 일은, 이 일을 스스로 하고 싶어질 때가 있으며 그때 하면 잘 암송이 된다. 이 선규 장로님이 신명기 6:4~9절을 가정사역부 헌신 예배때 임원들이 암송해서 모범을 보이자 말씀했을때 많은 부담이 되었다 차일 피일 미뤄오다가 어제는 다 맘송이 되었다 이유는 내 마음에서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아침 찬양 연습을 하고 장로님 다 외웠어요 했더니 매우 좋아하셨다. 이런 것이 살아가는 재미이고 기도하는 재미이다. 주님! 이 재미가 세상 재미보다 더 좋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꾸준하게 기도하는 일이 있다 이 일을 계속 하겠다.
*민 권사님과 사돈 어르신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하여,4월2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