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갈라디아서5:1~12절.

관찰: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갈라디아서 5:8)

해석: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은, 그가 말씀하시고 그가 보내신 예수의 보혈을 믿는 것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예수님이 너를 사랑하심을 믿어라, 말씀하신다. 사랑 받는 일은 신난다 저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출근 버스안에서 인사를 나누기 시작한 한 노신사분과 손을 꼭잡고 눈인사를 나누며 전철을 타려고 내렸다 그분도 어느교회 집사님이신듯 하다 또 한분도 매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한다. 내가 아침에 예수님께서 반아온 것이 이런 것이다 일터에서는 약2개월을 같이 일한 러시아 교포가 있으며 나와같이 일하는 것을 기뻐한다.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시니 그분의 권면을 내가 알고 행한다. 주님! 내가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읍니다 이 일이 오늘 나를 신나게 합니다 이 신바람으로 오늘 하루도 주님만을 따라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말을 잘 배우기를 원하고 있는 러시아 동료의 귀찮은 질문에 따뜻하게 일일이 응대 하겠다.
*날씨가 모처럼 좋아 내 자녀들이 보고 싶어진다 전화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제8기 전도학교를 위하여.
*담임 목사님 특새 말씀 준비를 위해여 기도원에 가심 건강과 성령 충만을 위하여.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하여,4월15~2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