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갈라디아서4:21~31절.

관찰: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갈라디아서 4:22)

해석:마음 밭에는 편법과 약속이라는 두 마음이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편법을 쓰지마라, 말씀하신다. 출근길에 나에게는 2가지 일이 있다 하나는 인터넷에서 개인적으로 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말씀 묵상을 해서 올리는 일이다 이 두가지가 다 실시간에 해야하기 때문에 나는 편법으로 말씀 묵상을 먼저 정리해 두었고 바로 적용 부분만 수정해서 올리면 되도록 하고 아침에 말씀을 듣고 있었는데 주님은 편법을 쓰지마라 내게 말씀하신다 그래서 다시 이렇게 묵상을 정리하고 있다 만약 내가 말씀을 듣지 않았드라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묵상을 올리고 나서 나의 다음 일을 했을것이다 믿음이냐 편법이냐는 말씀이라는 잣대에 비춰보지 않으면 이렇게 분간이 어렵다. 주님! 제가 잠시 나의 소견에 좋은대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쓰려고 했었읍니다만 주님께서 말씀 중에 지적하시니 제가 순종 하나이다 오늘 하루의 삶도 저를 바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수요 성령기도회에 적극 참여 하겠다.
*오늘 하루 동안에는 이 말씀을 생각하며 편법을 쓰지 않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담임 목사님 특새 말씀 준비를 위해여 1주간 기도원에 가심 건강과 성령 충만을 위하여.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하여,4월15~2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