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갈라디아서 4:12~20절.

관찰: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갈라디아서 4:16)


해석:말씀 안에서 순수 했었던 너희들이 어떤 이유로 말미암아 말씀을 배척하는 원수의 자리에 서 있느냐?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끝까지 사랑하라, 말씀하신다. 많은 섬김 중에서 사역자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말씀에서 떠나 가는 아타까운 모습을 바라보는 일이다. 믿음이 없이 교회에 열심으로 다니다가 세상 풍파에 밀려 여지없이 떠내려 가면서도 예수님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았었는데도 주님은 정말 끝까지 나를 버리지 아니 하셨읍니다 내가 갈때까지 다 가본 후에 이제 더 이상 갈 곳도 힘도 없을때 나는 염치가 없어서 작은 목소리로 아버지~~~ 하고 내 마음으로 처음으로 불러 보았읍니다 우리 아버지는 즉각 나에게 와 주셨읍니다. 나를 미혹 했었던 부귀영화와 자존심은 이 순간 다 나를 떠나갔읍니다 나는 진짜가 무었인지 압니다 가짜는 이 진짜가 샘이나서 못가지게 원수로 생각 하게 미혹 합니다 진짜는 진짜로 나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있었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도 진짜로 사랑합니다 아멘!

적용:
*장인 장모님을 위해서 진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제9기 여제자반을 위하여.
*담임 목사님 특새 말씀 준비를 위해여 1주간 기도원에 가심 건강과 성령 충만을 위하여.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하여,4월15~2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