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갈라디아서3:1~9절.

관찰: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라디아서 3:2‭-‬3)

해석:성령의 인도를 따르지 않는 열심은 자기의 의를 나타 내고자 하는 행위임으로 헛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직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 말씀하신다. 내가 예수 믿기 지작한지도 35년이나 되었다 그중 약20여년이란 세월은 그냥 교인으로 교회만 왔다갔다 한 교인이였었다 이런 나에게 주님은 성령을 보내 주시니 내가 누구인가가 보였다 나를 알게되니 내가 해야할 일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일은, 나, 를 빼는 일이였다. 나를 빼내는 일은 정말 쉽지가 않았다 빠졌나 싶으면 어느사이에 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 ,나,는 성령의 눈으로만이 보인다. 나를 빼면 예수님이 보이고 예수님이 보이니 그의 말씀이 들렸고 들으니 지키려고 애를 쓰게 되었다. 이 성령은 기도를 먹고 사는 것도 알았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이 말이 나의 전부 입니다. 아멘!

적용:
*장모님 상태가 많이 호전 되셨다 퇴근길에 별식을 사다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