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히브리서2:1~10절.

관찰: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
(갈라디아서 2:10)

해석:주님이 마음에 와 계시면 의무가 보인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에게 주어진 의무를 생각하라, 말씀하신다. 아침에 목사님께서도 누가 구원을 받는지는 오직 주님만 알고 계신다 말씀하셨다. 내 자신을 생각해 봐도 그렇다!! 예수님이 계신 것을 확실하게 안 후에, 나는 의무가 보였다. 첫째가 교회를 사랑하는 의무, 목회자를 사랑하는 의무, 부모를 사랑하는 의무, 자녀들의 영혼을 걱정하는 의무,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사랑하는 의무..... 이런 의무가 보이기에 모이기에 힘쓰며 기도하는 일에 힘쓰게 된다. 주님! 내 자신 조차도 내가 구원을 받았는지 확신할 수 없을 때도 있읍니다 그러나 이 아침에도 주님은 나에게 의무를 생각나게 하십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주어진 의무를 생각하며 하루를 지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노 부모님을 위해서 진실된 기도를 드리겠다.
*수요 성령기도회 적극 참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고난주간 특벌새벽기도회를 위하여,4월15~2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