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갈라디아서1:11~24절.

관찰: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니라.
(갈라디아서 1:24)

해석:내가 하나님의 영을 받아 영의 인도대로 살게 되면 나를 보는 사람들은 예수믿는 사람은 다르다 말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더 참으라, 말씀하신다. 어제는 원로 목사님을 마지막 배웅하고 집에 왔더니 휠체어만 밖에 있고 아내와 장모님이 보이지 않았다 직감으로 병원에 가셨구나 생각하며 아내에게 전화를 했더니 역시나 장모님을 모시고 한약방에 침맞고 계신다고 해서 내가 들어왔으니 집에 도착하면 연락 하라하고 끊었다. 조금 있으니 도착했다는전화가 와서 모시고 들어오는데 장인 어른의 잔소리가 또 시작 되어 얼굴이 붉어지고 말았다 나중에 아내는 나에게 억지로 할려면 하지 않음이 좋다 말했다 나도 너만 잘하면 된다 하고 말싸움을 했다. 나는 예수믿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들을 사랑한다 의무이든 사랑이든 그래도 함께 하고 있다. 나는 내 마음에 행여나 부모를 모신다는 칭찬은 받으면서 내 자신은 이중적인 사람이 될까봐 나를 늘 돌아본다 나도 사람이라 감정이 있고 이것들을 아직도 산에다 묻지 못하고 있다. 주님! 이것이 나의 현 주소입니다 제가 완전해 질 수 없음을 너무도 잘 압니다 우리 주님께서 나를 도우셔서 쓰임 받은 자리에 나를 세우소서 아멘!

적용: 퇴근하면 아내와 조용히 속 이야기를 하고 다 풀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9기 여제자반을 위하여.
*고난주간 특벌새벽기도회를 위하여,4월15~2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