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갈라디아1:1~10절.

관찰: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갈라디아서 1:1)

해석:내가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어짐은 그 무엇도 아닌 아버지의 은혜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자녀로 불러 주심에 감사하라, 말씀하신다. 주님께서 불러 주셨기에 이 아침에도 말씀의 자리에 내가 서 있다 만약에 누가 시켰다면 나는할 수가 없다 나의 몸과 마음은 나의 확신이 움직이게 하기 때문이다 이 확신은 가치관에서 오며 가치관은 확실히 아는 데서 오고 확실히 알게 하는 일은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영의 일이다 이 성령께서 내 마음에 오셔서 말씀을 사모하며 분별하게 나를 인도 하신다. 오늘은 우리교회를 거이 일평생 섬기시다 주님께서 부르시니 그의 곁으로 가신 원로 목사님의 장례다 나의 형편을 참여할 수 있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린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섬기겠다. 주님! 나의 마음에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내 마음에 계시기에 주님의 일이 먼저입니다 저는 이 은혜를 받았읍니다 아멘!!

적용:
*온전한 마음으로 원로 목사님을 보내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원로목사님 장례절차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