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히브리서12:18~29절.

관찰: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히브리서 12:29)

해석:은혜로 마음에 계신 하나님을 지켜내지 않으면 잘 타던 불이 커짐같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떠나 가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일은 그의 이름으로 모이는 일이다, 말씀하신다. 어제 성령기도회에서도 목사님이 모임(예배의 자리)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다. 내가 은혜의 자리에 있느냐 아니냐는 이곳에 가 있느냐 아니냐로 판가름 난다 내가 아는 믿음은 마음속에 거룩하게 자리나 잡고 앉아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뜨거운 불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불에서 멀어지면 움추려 들어 소망도 믿음도 기도도할 수가 없어 겨우 불씨만 유지 하다가 그것마져 꺼져버리는 형국에 이른다 나는 예수 믿기에 그분의 집이 좋아서 매일 간다 오늘은 몸이 좀 피곤 했다 ,오늘은 좀 피곤 합니다 이 일을 주님께 맡깁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버스를 탔다. 주님! 주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 알기에 내 마음이 주님전에 있읍니다 저에게는 이것이 은혜입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토요일 회사의 일정에 차질이 없게 오늘부터 잘 준비 하겠다.
*장모님이 부탁하신 비타민C를 퇴근 길에 잊지 않고 사 가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제8기 전도훈련반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