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히브리서12장11절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그로 말미암아 연단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해석...고난의 시기를 겪고 있을 때에는 지치고 견디기 힘들지만 그것이 단련되고 자산이 되어 결국에는 풍성한 복으로 임하게 된다

느낌...하나님께서는 오늘 나에게 견디기 힘든 고난이 있더라도 믿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면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삶이 힘들고 계획한 바가 뜻대로 되지 않아도 주님을 굳건히 붙잡고 노력의 경주를 다하면 결과는 좋을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주님만이 나의 힘이요, 방패가 되신다.
오늘도 주시는 말씀을 통해 위로받고 주어진 하루의 시간동안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바쁜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돕는 손길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주님께서는 그 엄청난 고통과 괴로움을 견디고 끝내 승리하시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놀라운 영광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셨던 일을 기억한다.
또한 나를 사랑하사 구원해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십자가없이는 면류관도 없음을 기억하고, 사순절기간 동안 경건절제에 실천하려 노력할 것이다.

적용...
1.줄금동행중 운전속도 줄이기
2.수요예배와 토요전도 참여 힘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