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히브리서12:1~11절.

관찰: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12:8).

해석:사랑한다는 일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며 이 관심은 더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사랑으로 인내하라, 말씀하신다. 나는 살아가면서 그릇의 크기에 따라서 아버지께서 맡기신 일도 다르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좋은 검을 만들기 위해서는 연단은 필수이다. 나는 예수를 입으로 믿지 않는다 손과 발로 믿는다. 출근길에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기신 자들이 평안하게 주무시고 계신 모습을 보고 집을 나왔다 교회에 와서는 이들을 위해서 조용히 기도하고 버스를 탄다. 주님! 나를 연단 하시더니 이런 사역을 제게 맡기시네요. 나라고 어찌 힘들지 않겠읍니까? 주님께서 오늘 아침 이 말씀으로 나를 위로하시고 계시네요 제가 이런 일을 감당해 낼 수 있음은 제가 연단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일들을 잘 감당해 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주님의 사랑을 깊이 생각하며 지나온 연단의 과정을 되짚에 보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제9기 여제자반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