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히브리서4:12~16절.

관찰: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6)

해석:주님 생각에 내가 있어야할 자리에 내가 꼭 있어야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아는만큼 자리를 지킨다, 말씀하신다. ,주님은 내 안에 나는 주님안에,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게 깨닫게 하신 말씀이다. 하찮은 나도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먼저 생각나는 얼굴들이 있다 그가 그 자리에 있으면 고맙다. 무슨 뚱단지같은 소린가 하고도 말할 수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것만큼 마음을 증명해 보일 일은 또 없다. 그래서 나는 예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항상 있고 싶다. 믿음이 연약했을 때에는 아주 가끔 마지못해 와 주었었고 조금 더 자라니 주일을 성수하고 더 자라니 수요예배 성수하고 더 자라니 새벽예배 성수하고 더 자라니 각종 헌신의 자리에서 나를 부르심을 내가 알게 되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서면, 예수님이 나를 알아 봐 주실 것이다. 주님! 오늘도 얼굴 도장찍고 아버지께 다 맡기며 일터로 나갑니다 하루동안 내가 찬양을 부르며 지내겠읍니다 다 주님의 은혜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멘!!

적용:
*내일 일정을 위해서 오늘 빈틈없게 회사 일을 준비해 두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민족과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줄금동행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