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히브리서3:12~19절.

관찰: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히브리서 3:14‭, ‬19)

해석:기준으로 삼은 말씀을 끝까지 붙잡음이 말씀에서 멀어지지 않은 비결이며 믿음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변하지 않은 말씀을 기준 삼으라, 말씀하신다. 어제 일 마치고 문상을 다녀왔다 동료 모친이 86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다. 나도 어려서는 전적으로 부모님을 의지 했었다. 그런 부모님은 이제 제 곁에 않계신다. 부귀영화도 세월이 흐르면 이렇게 변해간다. 나는 광야에서 긴 연단을 받고나서 말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또 우리교회에 오니 매일 큐티를 하므로 말씀을 늘 가까이 하고 있다. 은혜도 식는다. 그래서 매일 말씀을 듣고 그 기준에 나를 비춰보며 하루를 살고 있다. 나는 믿습니다!! 믿습니다!!! 힘주어 말하는 대신에 늘 말씀에 나를 비추어 본다. 주님! 나에게 말씀의 중요성을 알게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들은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서 작은것 하나를 지키며 살려고 합니다 우리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어머님을 보낸 동료에게 위로의 문자를 보내겠으며 고인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
*수요 성령기도회에 적극 참여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릭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오늘이 재 수요일)
ㅇ줄금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