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히브리서3:1~11절.

관찰: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히브리서 3:11)

해석:광야와같은 이 세상을 살면서 내가 내 힘과 의지와 노력으로 내가 뭘 해보려고 하다보니 힘들었고 지쳤고 그래서 소망도 없었다 이런 삶에는 안식이 없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힘으로 살려 하지 마라, 말씀하신다. 나는 광야가 어떤 곳인지 아주 잘 안다 내가 가 보았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감당할 수 없는 현실을 어떻게 하면 벗아날 수 있을까 하는 일념뿐이었다 그러니 말씀을 들어도 남의 이야기요 좋은 것을 보아도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였었다 이런 마음 밭에 안식같은 것은 사치라는 생각 뿐이였었다 왜냐하면 내 힘으로는 털출이 불가능함을 너무도 잘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멋진 차를 내앞에 대시며 손을 내어밀어 나를 태워 주시자 다른 세계가 보였다. 내가 울며 서 있던 바로 이곳이 광야가 아니었다 나는 그 후부터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의지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아버지 오늘 나의 하루를 다 맡깁니다, 하고 나는 신나게 찬양을 부르며 첫차를 탄다. 주님! 다 맡아 주시니 제가 이렇게 홀가분 합니다 참 안식을 선물로 받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화장실에서 누수가 있다 설비 하신분이 오셔서 보신다고 했으니 완벽하게 보수 하여 주실 것을 믿는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릭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9기 여제자반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