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15:24~32절.

관찰: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로 보고 믿게 할찌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마가복음 15:32)

해석:아는척 능력 있는척 메시야인척 하더니 꼴 좋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믿어짐이 은혜이다,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성령이 오시니 내가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보이니 얼룩과 흠이 보였고 처음에는 부끄러워 감추려고 노력했으며 나중에는 주님앞에 내려 놓으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내려놓게 되었다. 이제는 내가 잘못 가면 잘못 가는줄 알기에 장애물 앞에서면 브레이크를 밟는게 자연스럽고 얼룩이 있으면 씻어 없애는 일이 자연스럽다 나도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다는 착각속에 살았었다 그 착각속에 있는 의로움은 메시야도 하나님도 필요치 않는 그저 삶을 살찌게 하는 하나의 방편 정도일뿐...예수!! 구원!! 웃기고들 있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자들을 위하여 묵묵히 순종하시고 계신다 나같은 자가 변하여 이 은혜를 누리고 있다 어둠은 치부를 가려줘서 좋지만 씻지는 못한다 주님! 비춰보니 알게 되었읍니다 주님께서 묵묵히 손송하여 주신 은혜입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오늘 일정이 빡빡 하지만 수요 예배가 있음을 기억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