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15:16~23절.

관찰: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막15:21)

해석:구레네 사람 시몬은 자기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어떨결에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은혜를 입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에게 있는 믿음은 내가 맡긴 것이니 귀하게 여기라, 말씀하신다. 나는 주일의 의미를 주님을 위한 날이라 해석하며 지킨다 이런 맘을 먹으니 주일날 분주하지 않다 그 전에는 약속이 잡혀있으니 모든 것이 걸림돌이 되곤 했었다 내게 이런 기간이 길었었다 이제 토요 빌립전도 활동이 곧 시작된다 내 마음은 이 날도 주님의 것이라 선을 긋고 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이 이 시몬의 아들인 루포와 알렉산더는 후일 사도 바울을 돕는 귀한 동역자로 쓰임을 받았다고 말씀 하신다 내 자녀들을 생각해 본다 나의 어머님도 사역을 하시면서 믿음이 없는 나를 이렇게 생각 하셨을 것이다 주님! 오늘 내가 이 자리에 있을거라고는 꿈에서도 생각지 못했었는데 저는 서현의 제단을 섬기고 있읍니다 부디 내 자녀들에게도 은혜를 베플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자녀들에게 전화해서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9기 여제자반 제자훈련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