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15:1~15절.

관찰:이는 저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줄 앎이러라.
(마가복음 15:10)

해석:재판장 빌라도의 양심의 소리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시기함으로 이자리에 끌고 온것을 알고 있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양심의 소리를 들어라, 말씀하신다. 양심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에 하나님의 말씀과 연결 되어있다 그래서 양심의 소리를 들으면 형통 하여진다. 어제는 우리교회에 외부 손님들이 많이 오셨고 저녁 식사까지 하시고 가셨다 적지않은 손님이 오셨지만 일사분란하게 매끄럽게 잘 모시었다 우리교회에는 이렇게 귀하신 일꾼들이 많다. 그 귀하신 분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주님께서 내게 주신 복이요 양심을 살찌게 하는 양분이다 하나님의 집에서 이렇게 헌신하는 자에게 보너스로 믿음을 주신 것을 나는 확실히 안다 말씀만 달달 외우고 섬기지 못하면 무고한 예수님을 파는 자리에 나도 모르게 선다는 것을 이 말씀이 분명하게 보여 주시고있다. 주님! 섬김의 기쁨을 제게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내게 은혜 주심을 기뻐하실 것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으로 나갑니다 그 힘으로 오늘 하루를 잘 살아 내겠읍니다 아버지 아멘!

적용:
*회사일도 섬김의 마음으로 빈틈 없게 잘 파악 해서 일정에 차질이 없게 준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