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12:13~27절.

관찰: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마가복음 12:24)

해석:마음이 교만한 사람의 마음에는 성령께서 머무실 수 없고 이로 인하여 하나님의 계심도 말씀의 뜻도 절대로 깨닫지 못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사람의 능력으로는 하나님을 다 알지 못한다, 말씀하신다. 욥기 후반에 욥의 고백이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 작년 토요 빌립전대에서 한분의 전화번호를 받아 늘 하던데로 말씀 묵상을 보낸 적이 있다 물론 보내도 좋다는 허락하에서 이다. 그분은 은퇴하신 목사님이신 것같은데 무슨 휴거에 관한 묘한 글들을 보내 오시기에 관계를 정리해 버렸다. 믿음은 이론이 아니다. 성령님을 이겨내려 하는 것만큼 무모하고 교만은 일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이도 성령님이시다 마음에 성령께서 계시지 않으면 틀린 길을 가고 있는지 바르게 가고 있는지도 모르며 입으로만 옳다고 혼자 떠드니 보기에 민망할 뿐이다. 주님! 말씀 몆줄 알고 체험 몆번 했다고 아는척 하는 자리에 절대로 서는 일이 없도록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아버지의 이름으로 예배 드리고 명절을 즐기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연휴 동안 안전운행을 위하여.